전체 글 94

홋카이도 여행기 4일차 - 삿포로를 추억하며

왜 세븐스타지?했더니 일본 담배 광고로 유명해졌다나 이건 켄과메리 나무 https://ko.wikipedia.org/wiki/%EC%BC%84%EA%B3%BC_%EB%A9%94%EB%A6%AC%EC%9D%98_%EB%82%98%EB%AC%B4 물이 시퍼렇다끗신기하긴햇음 ㅎ후라노 치즈공방!!!난 싸구려 입맛이었나봐고오급 치즈는 별로였음아이스는 정말 맛있었다정확히는 젤라또사신짱에도 나왔었나봄저는 우유를 좋아해요진짜 곰 많이 나오나봄 여기 전파도 안터지던데 (위성잡힘) 진짜 조난당하면 큰일나겠음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차 졸라졸라 많아서 주차장만 한 30분 찾음주차장도 만차 개많아가지고 고생 많이함 K군이겨우 넣었다데파트 가서 밥 먹었어요이거 삿포로역사에 붙어있는 시계인데 솔직히 7480엔은 에바긴해..

일상다반사 2026.01.27

홋카이도 여행기 3일차 - 아사히카와를 추억하며

오타루를 떠나 아사히카와로 가는중세코마세이코마트!!!! 그 세이코와는 관계가 없지만 암튼 세코마.세코마에서만 파는 이녀석이랑치킨이 진짜 졸라맛있으니 치킨은 꼭 드십시오감자도 졸라맛있스니다 진짜로 서비스에어리어에서 밥 먹는 로망 달성아사히카와에서 돈키를 갔습니다근데 여기 돈키는 그냥 돈키가 아니라 졸라큼.홈플러스 같은거임이거 잼써보이던데 한국 게임이 이렇게 대성할줄은....펄럭~ 전 철덕이 아닙니다 퉁퉁퉁퉁사후르모리나가 베이크 특) 맛있다징기스칸 먹으러 왔슴다거의 30분 웨이팅한듯K군 고생 많이해서 내가 사줌ㄹㅇ.. 넘고생많역 바로 앞에 있는 비즈호라 그런지 좀 작았지만...나름 쾌적했네요마그도나루도 먹으러 옴이온몰 안에 있는거라 그런지 아침인데 맥모닝을 안함!드디어 츠키미 븜거 먹어봄우마이스키야키 맛아..

일상다반사 2026.01.27

홋카이도 여행기 2일차 - 오타루를 추억하며

하코다테에서 오타루로 출발.가다가 사이로 전망대에 들름옆에서 막 헬기가 두다다다다 하면서 날아다님재밌겠다화살표가 왜 있는지 몰랐는데눈오면 실선 안보이니까 차선 알려주는 거래요비즈호에서 이런 사이즈를???암튼 정말 넓고 쾌적했습니다 (좀 어두운거 빼고)오타루에서 자주 보이는 수상한 미소녀 나츠키 카린(夏色花梨)오타루시오카제 고등학교 프로젝트의 캐릭터라네요. 뒤에 있는 안경쓴 친구도 같은 플젝인듯. 미야코도리 상점가입니다.개존맛탱 ㅇㅇㅇㅇㅇ운하인데 밤에도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아무리봐도 여친이랑 와야될 것 같은 재질임 일본 오면 이건 먹어야됨이거 회사에서 빌려줘서 해봤는데 영....진짜 팬심이어도 힘들더라 다음날아침부터 정말 이쁜 스바루 임프레자발견!!!! 저기 저 산이 '오겡끼데스까~~~~'의 산임여기..

일상다반사 2026.01.27

홋카이도 여행기 1일차 - 하코다테를 추억하며

아침 7시의 인국공K군과 함께하는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입니다.차 얻어타는 대신 밥 사주기로 함 시계 뉴비시절.. 용기내어 처음 올려봤던 prx와 재즈마스터 오픈하트지금 보니까 손목 위치 개킹받음. 누가 시계를 저기에 차니 prx40이 방간뜨는 느낌을 알았습니다...분명히 나는 K군에게 같이 운전하려면 내 여권이랑 이런게 필요할텐데, 꼭 카운터에서 얘기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운전할 수 있다고만 말하더니차량 인도 끝에가서야 내 여권정보를 등록하지 않아서 K군만 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음.... 다시 신청하려면 거의 한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ㅠㅜ 이때부터 K군의 독박 운전이 시작되었습니다...첫날의 목적지는 하코다테.이 먼 거리를 자동차로 갈 생각을 했습니다네...숙소는 하나비시 호텔료칸 st 호텔이..

일상다반사 2026.01.27

나고야 여행기 3일차 - 벤텐지마, 하마마츠

토요하시에서 벤텐지마로 이동했습니다.분명히 고등학생 때 가브릴 좋아해서 다 봤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났어요 ㅋㅋ찾아보니까 벤텐지마라는 지명은 아니고, 마이텐지마라는 지명으로 바꿔서 나왔었다네요.어쩌다가 눈호강도 하고 ㅎㅎ;기념품샵은 따로 없고, 이런 가챠퐁 머신이 있습니다 ㅋㅋ너무 웃긴게 이렇게 낡아보이는데도 재고는 꾸준히 가져오나봐요.저건 고지라 아닌가... 고지라도 찍었나???제가 여행지가면 마그넷을 사는 타입인데, 이거 나중에 보니까 마그넷이더라구요 ㅎ가격도 싸고 애니 굿즈도 겸하면서 마그넷이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뭐 당연하지만 역사는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역사 지하 터널에 홈리스 계서서 좀 놀랐음...하마마츠에 도착하니 반기는 엔테츠 데파트,제가 좋아하는 히스 레저 조커.1:1 사이즈 같은데..

일상다반사 2025.03.16

나고야 여행기 3일차 - 토요하시

이 날 아침에 뭘 타고 토요하시에 갔는지 기억이 안나서 K군에게 물어보니 메이테츠를 탔다고하네요내리자마자 발견한 성지순례 지도.팜플렛은 안쪽에 안내소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한 USA 건물. 아쉽게도 내부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하네요.역 밑에서는 트램이 지나다닙니다. 이건 궁금해서 나중에 타봤습니다 ㅎㅎ세이분칸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마케인 현수막들TypeScript로 밥 벌어먹는 입장에서 궁금해서 잠깐 봤습니다.일본은 이런식으로 대학교마다의 기출문제집이 따로 있는게 신기하더라구요.생각보다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을수도? ㅋㅋ한국으로 치면 수리논술 같은 느낌이겠네요.세이분칸 서점에서는 책 뿐 아니라 걸프라도 팔고있더라구요.당시에는 한국에 발매되지 않았던 ANMI 선생님의 SOUR..

일상다반사 2025.03.16

나고야 여행기 2일차 - 토요타박물관, 나고야항수족관, 오스거리

나카우 오야코동 맛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마츠야 가는거보다 이쪽이 나은 것 같음첫 목적지는 토요타 박물관입니다.나고야는 사실 토요타의 도시죠. 그래서인지 자동차 덕후들이 많은 느낌 ㅋㅋ1일차 숙소에 들어가서 TV 보니까 백투더퓨처 틀어주던데, 도로리안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백투더퓨처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여행 중에 많이 마주침) 사실 도요타 박물관이 조금 외진곳에 있긴한데, 아마 다른분들은 지브리파크 가는 길에 들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브리파크는 관심이 없는건 아닌데 좋아하는 작품이 나우시카랑 모노노케히메 밖에 없어서 굳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오히려 리니모에 관심이 좀 있었네요.심볼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아시는 분?진짜 IC카드 인식률 하나만큼은 일본이 너무 부럽습니다.맨날 판교..

일상다반사 2025.03.08

나고야 여행기 1일차 - 야바톤, 리니어 철도관, 미라이타워, 데니스

새벽 4시 30분에 택시 타고 인국공 도착택시로 한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아시아나 카운터가 안 열려서 일단 셀프 체크인하고, (사실 애플페이에 등록해놔서 티켓은 필요 없는데 수화물 택이 필요했음) 한 30분 기다린 것 같아요. 요즘 공항 수속 엄청 오래 걸린다고 겁줘가지고 3시간 일찍 갔는데 사람 너무 적어서 한참 놀았음 ;ㅅ; 당연히 아무도 없었습니다 ㅎ;ㅋㅋㅋ 개일찍옴  이상하게 그 날따라 너무 배고파서 동생 버리고 혼자 라운지 (법카에 라운지 무료 혜택이 있었음) 들어가서 뷔페 두접시하고 나왔음미안하다 근데 진짜 맛있더라 분위기는 뭐,.,, 당연히 좋구지금 보니까 저기 위에 인형들 뭐임 ㅋㅋ 귀엽면세점가서 으리으리한 시계들 구경도 좀 하고갤럭시 S25 시리즈도 만져보고!?: 갤럭시 나쁘지 ..

일상다반사 2025.03.08

나고야 여행기 0일차 - 사실 여행이랑은 관련 없는 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고야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회사 연차를 목, 금요일 2일만 사용하고 다녀오려했는데... 더보기우리 자랑스러운 모교 동국대학교에서 첨단융합대학(ㅋ) 개별연구 신청을 무려 "오프라인"으로만 받는다고 못을 박아뒀길래 기가 차서 연차 하나 더 던지고 학교 들렀다가 인천 본가에서 잔 뒤 공항으로 가는 일정으로 바꿨습니다. 첨단융합 대학 주제에 이메일 접수도 안 받는 레전드 학교.  하긴 애초에 제정신이면 2월 10일에 공지 올려놓고 2월 14일까지 교수님께 연락해서 면접보고 허락 받은 다음 친필싸인을 받아서 오프라인으로만 제출하도록 하진 않겠죠. 모든 학생들이 서울에 사는 것도 아닐텐데, 방학 기간에 ㅋㅋ 학교 올라와서 하라는건가? 뭐 암튼... 그래서 학교도 다녀왔습니다.제 친구들..

카테고리 없음 2025.03.07

[Zigbee2MQTT] 2025년 업데이트 이후 502 Bad Gateway 에러

삽질 기록용으로 작성합니다.  어제부터 Zigbee2MQTT addon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오늘 시간이 좀 나서, addon 페이지의 로그를 확인했습니다.Error: USB adapter discovery error (No valid USB adapter found). Specify valid 'adapter' and 'port' in your configuration. https://www.zigbee2mqtt.io/guide/configuration/adapter-settings.html Adapter settings | Zigbee2MQTTIn case Zigbee2MQTT cannot automatically detect your adapter (fails to start wit..

인천에서 정자까지 자전거 가져오기

저는 10년전에 픽시를 그만두고 로드자전거로 기변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숙사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자전거를 접었어요. 요즘 락하퍼를 타고 다니면서 로드 자전거를 타는 다른분들을 보니 너무 재밌어보여서, 본가에 있는 로드자전거 생각이 났고, 이번에 인천에서 분당까지 가져왔습니다. 10년만에 집 구석에 박혀있던 에코브 (삼천리 XRS16이랑 같은, 현대자동차 콜라보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입니다. 물통이랑 탑튜브 가방은 락하퍼에서 쓰던거 가져오긴했는데, 바테잎이랑 좀 보기 싫은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삼천리 자전거 검단파라곤센트럴점에 가서 정비를 부탁드렸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은 가격에 정비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놀라운게 거의 10년동안 타이어랑 튜브 삭았을 줄 알았는데 실내에 있다보니까 멀쩡하더라구요..

자전거 출퇴근을 위해 준비한 물품 리스트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863535360?vendorItemId=73531685540&sourceType=MyCoupang_my_orders_list_product_image&isAddedCart=1. 헬멧사실 자전거를 탈 때 가장 중요한건 자전거라고들 생각하시지만 저는 헬멧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바퀴 두개 달린거 탈 때 헬멧 안쓰고 절대 안타는 사람이라 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좀 공부를 해보니 MIPS라하여, 내부에 이중으로 판넬이 있어 낙차 시 충격에너지를 분산시켜주는 구조가 있대서 MIPS가 달린, 브랜드가 있는 제품으로 찾다가  93500원에 캐논데일 사의 '인테이크'라는 헬멧을 구매하였습니다. (쿠팡 링크)2. 고글제가 한강을 어렸을 때 많..

스페셜라이즈드 락하퍼 29' 구매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스페셜라이즈드의 락하퍼 MTB를 구매하였습니다. 갑자기 왜 샀냐...삭센다라도 맞을까? 라는 뻘 트윗에 지인분께서 자전거로 운동해보는건 어떠냐고 정말 감사하게도 진지하게 조언주셔서혹시...? 하고 찾아보니 회사 출퇴근 길이 너무 잘 나있더라구요.뭐 삭센다를 맞을만큼 당뇨가 심한것도 아니고, 사실 체지방만 빼면 되는데 그걸 잘 못하고 있었고, 요즘들어 진짜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동안 타볼 자전거를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사실 이렇게 육중해지기 전... 10년전에는 뚝섬유원지 살적에 한강에서 로드 픽시 하브 진짜 잘 타고 다녔었거든요. 근데 지금 이 몸뚱아리 가지고 27c 타이어 타봤자... 말은 120kg까진 로드 탈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스네이크 펑크 엄청날 것 같기도 ..

트위터에 영상이 안 올라갈 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와 같은 문구와 함께 영상이 올라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게임 플레이 영상을 녹화하고 이를 losslesscut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편집해서 올리는 편인데요. 얼마전부터 자꾸 업로드가 안돼서, 답답해서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당연하게도, 걱정하지 말고 다시 시도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에러메시지를 잘 읽어보면, 'Framerate too large: Maximum fps: 60, allowed deviation: 1, Actual fps: 82.2 로 제가 올린 영상의 fps가 82라 60 프레임을 넘겨서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럼 저런 태평한 에러 메시지가 아니라 프레임레이트가 너무 높습니다. ..

소프트웨어/Web 2024.04.14

시코쿠 여행기 5일차 - 칸온지, 코토히라, 타마모 공원

5일차 아침, 타카마츠역에서 이시즈치를 타고 칸온지로 향했습니다. 칸온지에는 제니가타와 타카야 신사 그리고 유유유가 유명한데요. 유유유는 전 포스트에서도 설명드린 적 있는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라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유유유의 작중 배경이 칸온지와 그 주변이라 애니 방영 당시에 꽤 많이 찾았다는 것 같습니다. 칸온지역에 내리면 역명판과 그 옆으로 보이는 포스터들이 반깁니다. 하나같이 다 유유유 x 칸온지 홍보 포스터네요. 아침 댓바람부터 칸온지에 올 사람이 몇 안되는지, 역무원분도 놀다가 표 검수도 안하시고 들어가라고 하심 ㅋㅋㅋㅋ 내부에는 팜플렛들이 비치되어 있고, 유유유 팜플렛이 화이트보드에 붙어있었습니다. 무작적 칸온지역을 나와,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등신대가 보입니다. 사진을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일상다반사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