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랑스러운 씽크패드가 아쉽게도 DDR3L 램을 써서, 돈도 없고 여유도 없는 관계로 아직도 전의 노트북에서 쓰던 4기가 램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스튜디오를 켰다 끄는 것도 귀찮고 그래서, 코드 에디터를 사용하려 했는데, 원래 Sublime text 3 사용자였지만, 이번에 'Code - Blast'라는 애드온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 VScode를 사용 중.
이 블로그의 설명대로 따라하니, 정말 컴파일이 되네요.
VScode에서 tasks.json이랑 컴파일 단축기 세팅 좀 만져주니 정말 VS처럼 잘 돌아가서 신기했음. 거기다가 프로그램이 exe 확장명으로 저장되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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